킬린의 범죄 비율이 작년 2월과 비교하면 가택침입 강도가 늘고 있다고 킬린 경찰은 발표하였다.

올해 2월까지 가택침입 강도가 145건이 발생 하였다. 2023년에 비하면 229퍼센트가 늘어 난 것이다.

살인은 2월까지 킬린에서 2건이 발생하였다. 첫 살인 사건은 2월 2일에 East Central Texas Expressway에 위치한  Hallmark Inn에서 70세의 남자가 방에서 발견되었고 두번째는 2월 17일 남쪽에 Fort Hood에 위치한  Wingstop에서 총 발사 사건이다. 

2023년 2월에는 살인 사건이 없다. 

2023년 2월에 7건의 강간이 발생 하였다. 그러나 2024년 2월에는 강간이 42.86퍼센트가 내려간 4건의 강간이 발생 하였다. 2024년1월과 2월동안 10 강간이 발생하였고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하여 9퍼센트가 내려 간 것이다. 

가중폭행은 2024년 2월에는 47건이며 이 숫자는 2023년과 같다.

폭행은 2024년 2월에 135건이고 2023년 2월에 127건으로 6.3퍼센트가 증가 된 것이다.

하지만 4월 17일 저녁 10시 5분경에 킬린경찰이 Southside Drive 블럭에 도착 하였을 때 33세의 남성이 거주지에서 총을 맞아 고통 스러워 하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응급차로 Carl R. Darnall Army Medical Center로 이동하였으나 사망 한 것으로 킬린 경찰은 밝혔다. 이 총을 맞아 사망 한 피해자는 Tres Maurice Carter로 신원이 밝혀졌다. Justice of the Peace Nicola James는 피해자 Tres Maurice Carter가 10시44분에 사망 한 것을 말하였다,

22세 남성은 같은 거주지에서 있었고 킬린 경찰은 이 남성을 체포하여 킬린 영창에 감금하였다. 킬린 경찰에 의하면 ” 이 사건의 경위는 가족 폭행/가족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커뮤니티에서 위험을 주지 않는 사건입니다.”라고 하면서 “이 사건이 발생 한 장소는 6개월 전에도 사건이 일어 난 곳입니다.”라고 하였다.

그 사건은 지난 해 10월에 발생 한 것으로 같은 장소이며 38세 William Frank Lee가 칼에 찔려 고통을 경찰에 호소하였고 다른 한 명의 남자는 칼을 휘두르고 있었다고 경찰 보고서에 보고되어 있다. 이번 4월 17일에 총을 쏜 남자도 피해를 입은 상태라고 경찰은 밝혔다. 킬린경찰 서장 Pedro Lopez 는 총을 쏜 남성은 지난해 칼에 맞은 남자의 형제라고 밝혔다.

이로인하여 살인 사건은 4월 17일까지 5건이 킬린에서 발생하였다.